우여곡절끝에 작은방으로 운동기구들을 몰아넣어..운동방이 생긴게
행복입니다
나는 변화를 싫어해서
언제나 똑같이 되플이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겨울 추위 라는 상황에 맞추려고
이리저리 바꾸다 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변화가 하기싫어 버티다가 결국 고생끝에 변화하고보면
또 새롭고 더 나아진것을 느낍니다
그렇치만 변화의과정이 싫고 고통스럽기에 번번이 거부하지만
이번에도 ......
휴 ..... 좋은것만이 아님이 분명하지만
한 4년은 더 흘러가야 할 일이므로 ....... 참고 또 참아가며....
나아갑니다
우쨎던
이제는 벤치프레스까지 할수있어 행복입니다
이제는 운동시간이 중간에 끊기면서 띠엄띠엄 하지않고 이어서 하니 행복입니다
운동방이 생긴게 ...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