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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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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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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1-03-31

어제 수술로 시작하는 책을 보았습니다
해부후 애를 받으니 산모가 죽더라...손을 소독하면 개선될거다
이렇게 말한 헝가리 의사가
기득권에 해를 준다고 정신병원에서 죽임을 맞았다 합니다
병원뿐일까요 기업 정치 법 군대 조폭 ...모든 기득권이 같을겁니다

정신병원에서만 죽임을 당했을까요
독살당하거나 ..차에치여죽거나....높은데서 떨어져 죽거나..
불에타죽거나...물에빠져죽거나...맞아죽거나..찔려죽거나...
기득권에 해가 되는 존재는 언제나 처참하게 제거 되온듯합니다
본인뿐이겠습니다 그 가족 그 친척 그 외가 그 피붙이 모두가
기득권들의 제약속에서 피말리는 세월을 사는듯 합니다

미친척 살던가.. 병신으로 살던가.. 바보로 살던가..산속에서 살던가...
그 어떤 체제도 기득권은 있고 해되는 존재는 똑같이 제거할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이제까지 글을 올리다가
이제서야 내가 왜 이렇게 공격당하고 사는지 ....알겠습니다

이 지구상에 숨을곳이 없는데
여러분이 나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옹졸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크고 우아하고 포용하고 발전하고 ....그렇치않은듯 합니다
옹졸합니다
나같은 사람하나 놔주지 않고 저렇게 공격하는걸 보면
형편없습니다

세상이 이렇타고
나도 똑같이
형편없이 살아서야 하겠습니까

나는 저들과 다르게
잘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새벽네시반부터 시작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헹 복 헤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