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국내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고 방심을 할 단계는 아닙니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내의 사정에 안심을 할 단계도 아니지만, 팬데믹에 대한 발빠른 대처를 요구합니다. 입국인들의 관리가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정부의 정책에 부흥하는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요구 됩니다.
우리는 외국보다 한 발 일찍 코로나19와 싸운 경험을 통해서, 팬데믹대처에도 세계로부터 칭찬 받는 '장한 코리아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땅덩어리가 작다고 정부가 작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뿌듯한 마음이 있어서 한 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