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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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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BY 펜지 2020-02-22

밤새 비가 왔다  새벽녁에 바람이분다  누가 대문을두드린다 옆집 형님이 생일비를 주고 간다 작년 오월에 내가 형님생일이라고 돈봉투를 주었다고 보내온거같다
안받겠다고 하니까 그런게 어디있냐고 주고간다 나랑같은생일을 가진 친구 나까지 네명이다 서울사는 형님에게 생일축하한다고 전화 했다  생일인줄 몰랐다고 고맙다고
 
딸이 갈비사준다고 온댄다 청소년시절에 미국에 있는 큰엄마가 생일때마다  선물을 보내고  돈도 보내주시곤했다 그래서 나는 생일이 기다려 진다  내일은 아들이 점심먹자고 하는데  이틀연속으로 잘 먹으면 안될거 같아서 일주일 후로 연기하자고 해야겠다
 딸과 약속이 없으면 서울에있는 형님과 점심이라도 먹으려 했는데  3원달에는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