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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기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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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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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19-08-05

결혼하지말고 애를 놓치 말아야 합니다.....고통을 덜 당하려면...

애를 의대에 보내면 고통을 당합니다
기득권 부모가 아니고 간신히 의대를 보내는 중산층이라면
재고 해야 합니다
힘없는 부모가 애를 의대에 보내면
그 부모는 마루타가 되어야 합니다
애가 거치는 과마다 병원 수술대에 오를  경우가 닥칩니다
눈수술...치과이시술....해당과 마다 병원행을  각오해야합니다
왜 이래야만 하나요
불경기라 먹고 살기 힘들어서인지, 기막힌 우연인지, 다른이도 다 이리 사는지.....

유튜브에 보면 미국인이 말하길 한국인은 왜이리 자주 병원가냐 합니다
한국도 의료보험을 강제하지말고 개인의 의사에 맡겨야합니다
매달 3십만원씩,몇십만원씩 돈을 날리느니
일년에 한번 감기로 병원가서 백반원내는게 낫습니다
의대를 전국에 한두개로 통합해야합니다
동네마다 목욕탕이 없어지고 학교가 페교되듯 병원도 어찌될지 모릅니다

내가 애보고 의대를 가지말라고 했는데
기를쓰고 가더니 ...부모를 마루타를 만들지경이 되는군요
휴....
고집씌우고 병원수술을  동네 마실가듯 하려한다면
이혼을 고려해야합니다
자본에 완전장악된 한국현실에서
만약 기가찬 병명이 나온다면
한국을 떠나 일본이나 미국 유럽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그기서도 같은 병명이라면 수술을 합의할수 있습니다
또 가능하면 수술말고 한방병원에가서 유지하는 치룔를 원합니다
한방병원은 일년에 백만원도 넘는돈이 나가고 효과도 잘 안나지만
수술로 장기를 잘라내지않는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차라리 돈을 달라고하지 ........휴

여러분 애를 놓아선 힘듭니다
내가 애보고 사대나 한위대를 가라했는데
사대도 임용되려면 억대의 돈을 바쳐야하고 시골서 서울가려면 또 몸도
바쳐야 한다는 소문도 있었지요
한의대는 차린다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고 하고
도대체 이렇게 해서 ....애를 취직시킨들
커서 십원한푼 돌려줄 자식이 있나요
정말 이런 세상에서 애를 놓아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답답합니다

자식키워 덕볼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한해 한해 지나가는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돈은 돈데로 잔뜩 갖다 바치면서도
..................

정말 지해롭게 살아내야합니다.
이 나라를 일본이 미국이 중국이 ..외계인이 개가 고양이가 멧돼지가 지배
하던 ....이 나라국민을 지배하는 저들의 악랄한 방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말 더럽게 아다리가 된 나라에 태어난 것입니다
물론 이 보다 더한 나라의 국민도 있겠지만......
정말 지혜가 필요합니다 살아가는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