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버스기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4

6월23일-그립다, 6월 휴가가.


BY 사교계여우 2019-06-23

6월23일-그립다, 6월 휴가가.
 
 
 
 
 
 
ugcCAEK55B9.jpg
ugcCA2TN103.jpg
지속된 경기불황에 알뜰 휴가족이 늘면서
 
 
wlr1.jpg
 
여름휴가 성수기인 7, 8월보다
 
 
 
ugcCAQU2EC9.jpg
 
훨씬 이른 6월에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까지
 
 
ugcCADN4ZWB.jpg
ugcCABP302N.jpg
 
여름 휴가 패턴도
변하고 있다는 말도 들려온다.
 
 
 
 
ugcCASQZEYZ.jpg
ugcCAPVWLAM.jpg
 
또 올 여름 휴가는
 돈을 들여 가는 귀족여행보다
 
 
ugcCAFHA576.jpg
ugcCA5FMI46.jpg
 
심신을 치유하는
 
ugcCAU7ZKUU.jpg
 
 힐링 여행이 늘 것 같다.
 
 
 
ugcCAJ0HLLQ.jpg
 
직장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혜는
 
 
ugcCAXK9CUK.jpg
ugcCAQU4MBC.jpg
 
여름휴가는 6월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ugcCASN3TBN.jpg
ugcCASZ6ELU.jpg
 
굳이 온 국민이 다 거리로 나서는 시기에,
그것도 너무 더울 때 휴가 대열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ugc.jpg
 
장마라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당분간 6월 휴가는 힘들 듯하다.
 
 
 
 
ugcCAYY5WBE.jpg
 
아이 유치원 개근쯤은 무시하더라도
 
ugcCANLIKX9.jpg
ugcCA5PKD49.jpg
ugcCAPZPJ6H.jpg
 
비 올 때 짐과 아이를 동시에 건사하기엔
이 워킹맘의 체력이 달린다.
 
 
 
 
 
ugcCACFEZBG.jpg
ugcCAKI7V76.jpg
ugcCA0LIY34.jpg
 
올해 6월은
아이들과 시장 구경이나 하며,
 
 
ugcCAIVQJOT.jpg
 
집에서 맛나는 음식으로 대신했다.
 
 
 
 
ugcCAW4Q59T.jpg
 
그립다, 6월 휴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