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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9
5월23일-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BY 사교계여우
2019-05-22
5월23일
-
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절기상 요즘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뜻하는 소만(小滿)과 망종(芒種) 사이.
어렵다.
도시의 젊은 세대에게
농사를 기준으로 한 24절기는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다소 무리인 듯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현대판 절기’를 상상해 봤다.
더위와 장마가 무대 뒤에서 기다리는 요즘은?
떠나가는 핑크 빛 봄을
붙잡고 늘어질 때.
행동강령.
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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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가족이 죽었는데 그 황망한 ..
행복한 사람님~! 좀 걸리긴..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한..
제 아이들이나 제가 언젠가 ..
아파트화단을 조경업체가 해마..
행복님 많이 바쁘셨나봐요. ..
세번다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더운데 고생 하셨네요...여..
안녕하세요? ㅎ..늘 오랜만..
이제 정말 더위와 시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