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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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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열심히 했어요


BY 펜지 2019-03-24

사실 아이둘 키우랴 시집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친정엄마  이렇게 1년에 7번의 행사가 있으니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피아노 그림그리기를 쉬지않고 했지요 이제는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농촌에 들어가 자연을 보고 지내지요 아 참! 글도 쓰고 있는데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것이 좀 아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