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맞게 이과계열로 가서 내가 하고 싶은 전공으로 했어야 했는데 다만 집에서 적성과 다르게 원하는 길로 가는것이 맞지 않은가 유유부단했던거 그리고 역시나의 결과를 맞이함 누가 봐도 안맞는 쪽으로 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