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1

20년전


BY 희맘 2019-03-18

20년전  30년전 그때는 세월이 흐른뒤는 뭔가 달라 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네
항상 현실에 충실하고 그날 그날을 최고의 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