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0

20년전에 나에게 할 말


BY 핸섬 2019-03-18

젊을때 생각은 많았는데 지금은 뭘 얘기 해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