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젊었을 때 나를 위한 시간이 너무 없었다고 느낍니다. 직장생활과 가족에게만 매달려 살았던거 같아요.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