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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후회스러운 일


BY 개망초 2019-03-18

지나고 보니 젊었을 때 나를 위한 시간이 너무 없었다고 느낍니다.
직장생활과 가족에게만 매달려 살았던거 같아요.
조금은 후회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