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동생네가 옆동네로 이사가는데 올케말이 페이트칠한 색이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걱정하더니, 다행히 이사간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창 밖의 풍광을 찍어 보내줘서 수고했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