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니 뿌였다 마치 안개 낀거 처럼 25년전만해도 이런 날씨는 없었는데 물 도 오염되고 밭에 나가 일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궁리 중이다
얼굴을 온통가리고 다니는 사람을 볼 때 아! 지혜로운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된다 내몸은 내가 지키는 것이다 어제와 오늘은 미세 먼지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아침뉴스에서는 미세 먼지가 가장 나쁜 곳은 충북지역이라고한다 이럴때는 비가 한바탕 와줘야 하는 데 비라도 왔으면 기다려 본다 한 숨만 쉴것이 아니고 미세먼지 줄이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노력해 보자 오늘하루도 즐겁게 마음까지도 미세먼지가 들어오지안토록 마음을 추스리면서 보내자! 우리보두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