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IMF가 발표한 한국 국가리포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7

친정엄마에게


BY 개망초 2019-02-04

엄마, 지난해 뜻하지 않은 사고로 많이 고생하셨어요.
올해는 무탈하게 한 해를 보내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