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를 하나라고 있어요 근데 역시 힘들더군요 정말 모르는 사람들은 그러면 그냥 직장생활하지 그러냐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 아는게 이것뿐이 없더라구요 올한해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배신감도 없고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찾고싶어요 가게가 더 잘되면 더욱더 좋겠구요 올한해 울아줌마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