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 시아버지 모시고 병원으로 집에서 너무 수고가 많았다 큰며느리노릇안하고싶어지만그래도며느리라 한것인데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이제는며느리노릇도끝이다 이또한 감사하다 내년에는 아프지말고 교회에서 맡은 직분 잘 감당 할수 있기을 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