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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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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 놀러갔ㅇㅆ지요!


BY 큰언니 2018-12-29

어릴 때에 겨울방학을 맞아서 저를 무척 귀여워 해주시던 외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이고 삼촌들과 이모들까지 사시던 외가에 가서 실컷 놀다 온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