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일때는 친구들이랑 노는것이 좋아서 방학숙제도 안하고
일기도 매일 작성해야되는데 한꺼번에 미뤄서 쓰고 했거던요..
외삼촌이 연을 만들어서 주면 연날리기 팽이돌리기 딱지치기등등 엄청 말썽만 부리고
방학때 부진한 공부는 안하고 놀았던 기억이 많이납니다.
결국은 초등학생때 너무 많이 놀아서
공부를 제대로 안한것이 너무 후회스럽고 부모님께 혼나고
외삼촌들한테 맞았던 기억뿐이 없네요..
오락실에 가서 오락도 많이 했던 겨울방학기억이 남습니다..너무 노는것이 한스럽네요..
공부를 열심히 할걸하는 신세한탄이 됩니다..
행복한 12월 다 잘 마무리하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