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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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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BY 버들잎새 2018-12-05

받은  선물입니다.
산타도 아닌 . 예수님도 아닌 , 부처님도 아닙니다.
아니 그 모든 이들이 주신 선물,
바로 우리 큰 아들입니다.
달이 못 차 태어난 아들,

인큐베이터안에서 잘자라
퇴원할 땐 똘망똘망하던 아들,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