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정말 제게 축복의 달이예요. 남편을 처음 만난 달이 12월이예요. 벌써 31년이 되었네요. 늘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남편. 제게 큰 축복이지요. 그리고 딸아이 생일이 있어요. 두번째 축복이예요. 그리고 사위 생일이 있어요. 세번째 축복이예요. 아들과 며느리는 2월 3월이 생일이네요. 모두 감사한 축복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