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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겐 축복의 달이지요..


BY 예쁜하루 2018-12-04

12월은 정말 제게 축복의 달이예요.

남편을 처음 만난 달이 12월이예요.
벌써 31년이 되었네요.
늘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남편.
제게 큰 축복이지요.

그리고 딸아이 생일이 있어요.
두번째 축복이예요.

그리고 사위 생일이 있어요.
세번째 축복이예요.

아들과 며느리는 2월 3월이 생일이네요.

모두 감사한 축복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