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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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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세이


BY 개망초 2018-10-27

가을의 단풍을 느끼기도 전인데 비가 온 뒤 갑자기 추워져서
벌써 패딩을 꺼내 입고 겨울 준비에 바쁘네요.
가을은 저만치 가버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