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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6
가을에세이
BY 개망초
2018-10-27
가을의 단풍을 느끼기도 전인데 비가 온 뒤 갑자기 추워져서
벌써 패딩을 꺼내 입고 겨울 준비에 바쁘네요.
가을은 저만치 가버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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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몰랐어요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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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그러게요. 지금..
소분한 식재료가 왜 더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