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달달 볶아대는게 이제 글을 올릴 시간인가 봅니다..
글을 올려서 이득을 본이상 손해를 봐서 끝장나기 전엔 글을 안 올릴수가 없나 봅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마라고 하면서 이렇게도 달달 볶아대는건 정말 역설입니다.
궁궁한걸 풀어 주도록 합니다.
내 글이 통치를 하는데 너무나도 필요한가 봅니다.
내 집에 돈이 떨어질때쯤 대출이자가 올라갈 겁니다.
내 집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할때쯤 대출이자가 떨어질 겁니다.
내 집에 돈이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 지면 집을 팔게 될겁니다.
또 뭐가 궁급할까요?
나를 이렇게도 괴롭히니
나라에 가뭄이 이렇게도 길게 가는게 아닐까요?
나를 이렇게도 괴롭히니
나라에 지진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억울한 사람이 없게 통치를 해야하는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람을 달달뽂고 억울함을 더해가니
어찌 온전할까요?
내 사는 방식이 그렣게도 잘못된 것인가요?
눈뜨고는 도저히 못 봐주며
입으로 떠들지 않고는 도저히 지내지 못하는건가요
아무리 그렇게 달달뽁아도
내가 본 이득을 다 토해내고
기어히 망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갑니다.
계속 괴롭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