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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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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 시간 1.


BY 행복해 2018-02-24

주변에서 달달 볶아대는게 이제 글을 올릴 시간인가 봅니다..

글을 올려서 이득을 본이상 손해를 봐서 끝장나기 전엔 글을 안 올릴수가 없나 봅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마라고 하면서 이렇게도 달달 볶아대는건 정말 역설입니다.

 

궁궁한걸 풀어 주도록 합니다.

내 글이 통치를 하는데 너무나도 필요한가 봅니다.

 

내 집에 돈이 떨어질때쯤 대출이자가 올라갈 겁니다.

내 집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할때쯤 대출이자가 떨어질 겁니다.

내 집에 돈이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 지면 집을 팔게 될겁니다.

또 뭐가 궁급할까요?

 

나를 이렇게도 괴롭히니

나라에 가뭄이 이렇게도 길게 가는게 아닐까요?

나를 이렇게도 괴롭히니

나라에 지진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억울한 사람이 없게 통치를 해야하는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람을 달달뽂고 억울함을 더해가니

어찌 온전할까요?

 

내 사는 방식이 그렣게도 잘못된 것인가요?

눈뜨고는 도저히 못 봐주며

입으로 떠들지 않고는 도저히 지내지 못하는건가요

 

아무리 그렇게 달달뽁아도

내가 본 이득을 다 토해내고

기어히 망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갑니다.

계속 괴롭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