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만 되면 길거리 리어카에서 파는 군고구마가 생각나요.
간식이 귀하던 어린시절, 군고구마의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외가집에 가면 화롯불에 직접 구워먹을수 있어 더욱 정겨웠던 추억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