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보면 일정 금액의 결제를 한달에 정해진 회수만큼 하면 특별히 다음달에 할인혜택을 받으려고 억지로 채워서 계산대앞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내 꼴이 가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여러분은 그럴때 없으신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