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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6 년차 .. 8 지점


BY 행복해 2017-11-02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5년이 지나고 6년째 접어듭니다.

* 좋아진 현상 :

3년,탱글,승모근선,....등,

^^. 코로 호흡하는게 조금 됩니다.

 

근력운동 :집 앞에 철봉이 생겨서  턱걸이 한두개와 봉복근운동 한두개를 추가합니다. 아프지

않게 조금씩 해 나갑니다.

 

요가필라테스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수영운동 : 이제 조심수영 단계입니다.수영실력 늘이기에만 급급하지않고 안전도 신경습니다.

평영으로 누군가의 얼굴과 복부와 낭심을 걷어차지 않고,걷어차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배영으로 누군가의 머리를 치거나, 치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영으로 누군가의 얼굴을 치거나, 치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레인에 긁혀서 어깨나 무릎,발목,손가락,발가락등에 피가나거나 멍이들지 않게 주의합니다.

발차기를 잘못해서 발등이 삐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앞으로 스타트할때 바닥에 부딪치는 사고를 들었는데 예방할수있게 조심합니다.

플립턴을 할때 충돌에 대해 들었는데 다치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이외에도 내가 아직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조심 수영하도록 합니다.

이제 수영에도 한계에 도달해 조금 나아가려면 더 현명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인데

조심 수영까지 해야하므로

한빨짝 앞으로 나아가기가 더더욱 힘겨워졌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수영이라 생각하고 대처해 갑니다.

앞으로 수영장에서 히히덕 거리며 노는걸 좀 줄이고

앞으로 수영장을 갈때 전쟁터에 가는것임을 깨닫고

매번 살아서 나오도록 해 갑니다.

 

등산책 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지배받는 세상에서

내가 가는 곳마다 나를 내 치려고 온갖 비겁한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내가 집에서 완전히 노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주부일을 하고 있는데

누구도 인정해주지않고

오히려 흠만 잡고 기를써고 잘못을 지적하고 야유합니다.

내가 잘하는게 있으면 흠집내고 덮어버릴려 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양식되고 있는 곳에서

나 혼자 자유롭게 살려니 힘이들지요

여왕개미가 페르몬을 쏘아서 나를 죽이려는 짓이 아니겠습니까

총알로 이용되는 지배받는 사람여러분

생각이나 하면서 나를 공격하고 계십니까요.........

단 한명도 자유를 허용할수없다

오로지 모두를 노예로 만들 사명을 타고났다.이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월급받고 명분없는 노예사명으로 무장하고 무수히 달려드는데

맨몸으로 나 혼자 맞서려니 힘이듭니다만

최선을 다해 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