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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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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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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22


BY 행복해 2017-10-26

형광등을 고친게 행복입니다.

아파트와 철물전기점을 통해서 주방등과 공부방등을 교체했습니다.

환한게 참 행복입니다.

집 전체를 led등으로 교체할것을 권유받았는데

자식이 인턴으로 돈을 벌기 시작할때나

그 전에라도......돈과.마음이 된다면 고려해 보기로 합니다.

 

쌀은 인빌을 통해서 좋은쌀을 주문해 먹습니다.

인빌은 내가 헌귝인안데도 회원가입이 안되어서

매번 주소를 입력해야 결제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한국 농촌은 나를 거부합니다."부리는자들"의 눈치를 보는겁니다.

.식민지인들이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거지요.

겉모습만 한국인이지만 속은 부리는 자인데 ......늘 억울한건 식민지 국민일터입니다.

전기밥솥은

애초에 보온밥통을 산다는게 내가 전기밥솥을 잘못샀으므로

12시간 보온시간이 지나면

밥을 빼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 먹습니다.

몇만원만 주면 보온밥통을 주문해 살수 있지만

멀쩡한 전기밥솥을 버리기 뭣해서 당분간 수고를 하면서

맛있는 밥을 관리해 먹기로 합니다.

오늘 아파트 소독을 다녀갔는데

생각하니 형광등을 교체한것이

행복이란걸 깨닫고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