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돌을 씹어서 왼쪽 이가 아프군요.
돌을 씹어 우측이가 부숴진 이후로 몇년 만의 일입니다.
다행이 이는 부러지지 않았는데 저녁을 먹는데 왼쪽으로 씹으니 이가
시립니다.
저분들이 노리는 목표는 아마 내가 간암에 걸리는 걸 겁니다.
화가 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이 상하지요......
요즘 아픈데가 많습니다.
다치는데도 많구요
화가 솓구치는 빈도와 화가 너무 쉽게 나는거와
....
저분들의 공격이 유효하다는 증거지요.
인명은 제천이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도록 합니다.
다행이 얼굴에 나는 건선여드름은
사라지고 있군요.
아프면
나을때도 옵니다.
열심히 아프도록 하지요.
행복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