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밥통을 열었을때 밥에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동네 마트 구매에서 대형마트 구매로 구입처를 바꿉니다.

때 맞춰 식탁에 빵이 등장합니다.

나는 위장이 나쁩니다

빵을 먹으면 배탈이 나므로

나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한국인이 쌀을 안먹고 빵을 먹으면

말살되는거 아닌가요?

나는 맛있는 쌀을 먹기위해

잘 구매해 나가야 합니다.

이 건은 배후에 의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한번 묵은쌀이 내 집에 온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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