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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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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공격 1...


BY 행복해 2017-09-18

공원 둘레길 산에 들개들 최소 4마리가 짖어대고 둘레산책길에 유난히 많은

개들이 나타납니다.

 

나는 시골에 가기전에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앞으로 최소 7년간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아내가 울면서 개를 키우자는 걸 나는 거절합니다.

대신 개 키우는 돈만큼 대체되는 걸 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개에 기대어 사는 사료업자들의 입김은 없는지요?

개에 기대어 사는 유통업자들의 입김은 없는지요 ?

개에 기대어 사는 개 판매업자들의 입김은 없는지요?

이들에 기대어 사는 정치인들의 공작은 없는지요?

한국을 지배하는 배후의 입김은 없는지요?

 

추석에 혼란을 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들의 공격에도

정신차리고   내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