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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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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110


BY 행복해 2017-07-22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딸이 원하던 것을 하게된게 행복입니다.

아내는 딸에게 우수한 머리를 주었습니다

나는 딸에게 키와 몸매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나쁜 시력을 딸에게 주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이번에 돈을 들여

아내와 딸이 원하던 시력 조치를 했습니다.

한 달간 술을 못 먹고

2주간 씻지도 못하는등 고충을

다 거치고 나면

시력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의학이 있어서 이런 혜택을

보게 되어 행복입니다.

한 달이 지나면

아내와 딸과 나는 술 한잔을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