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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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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


BY 뿌잉뿌잉맘 2017-05-08

엄마~~

 

어버이날인데.. 항상 난 엄마랑 다른 곳에 있네..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나니 엄마 아빠의 고마움을 아주 조금 알 것 같아요.

아빠가 작년 이맘때 하늘에 가시고.. 엄마 너무 많이 힘들었지?

아빠 빈자리 우리가 채워줄께..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