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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

감사해요


BY ttimy 2017-05-08

멀리 산다는 핑계로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 또한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아이를 낳고 길러보니 어머님의 사랑이
눈에 보이네요
감사하고도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