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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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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03


BY 행복해 2017-03-23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부터 6개월간 저녁반 수영을 마치고 다음달부턴 오전반으로 이동합니다.

행복입니다.

그간 변화를 봅니다.

1. 몸무게가 63키로에서 61키로로 줄었습니다.

2. 말랑말랑하던 허벅지와 종아리가 제법 단단해 졌습니다.

3. 잘때 아랬배를 만져보면 매끌매끌합니다.

4. 상체도 선이 조금 예뻐진듯 합니다.

5. 자유형 75미터를 가게 되었습니다.

6. 평영은 영법이 조금 는듯 합니다.

7. 접영과 배영은 여전히 힘이 많이 듭니다.

.

아내를 따라 작년1월 부터 수영을 시작했는데 ..아내는 수영을 하면 참 좋은데 다음날과 그다음날을

직장에서 버티기가 힘들다며 이제 중단을 했습니다...아내가 안댔습니다.....

언젠가 다시 아내가 수영을 시작한다면 다시 저녁반으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직장일로 인해 하고싶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아내를

대신해서라도 ....수영을 기쁘게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내  체력에 맞게 ....수십년에 걸쳐가며 ....수영을 잘 해 갑니다.

운동을 할수 있는게....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