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4년이 지나고 5년째 접어듭니다.
* 좋아진 현상 :
3년,탱글,승모근선,....등,
^^. 스쿼트를 할때 좌측 어깨가 아프던 것이 95프로 이상 치료되고 있습니다.
근력운동 :계속 잘 합니다.
요가필라테스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수영운동 :.지난 달 말 오리발을 시작한 후로 수영강도가 세졌습니다.
30미터에 있는 줄을 옆으로 걷어내고 50미터가 된 풀을 10바퀴를 돌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50미터 끝인 2미터 벽에서 가다가 대각선으로 턴했고,,가던 벽에서 그대로 턴했고,,부딪치며
턴했고,,벽에 메달려 쉬다가 턴했고....정신없고, 당황했고, 살겠다고 헤엄을 쳤는데 아마 몇
바퀴눈 돌았을 겁니다.
그 결과 감기몽살과 복통설사변비가 찾아와서 고생중입니다.
강습생들중 나보다 젊은 사람들 남녀 다수는 무난히 강습을 따라갑니다.
평소 약한 체력으로 조심조심 하던 나로선 날벼락인데 ....휴 ...어떻게든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물론 남들보단 조금 적은 횟수로 뱅뱅이를 돌아야 겠지만
조금 근육도 늘고, 조금 근육도 단단해 질 듯 하고, 수영능력도 조금 더 늘듯 합니다.
강습반이 높아감에따라 강도가 세지면서 수영이 매서워져 갑니다.
다음 주엔 스타트를 배운다는데
예전엔 기대감만 있었는데....이제는 걱정도 생깁니다.
일단 얼른 감기몸살을 이겨내야 합니다.
등산책 운동 : 계속 잘 합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마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침해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 등을 통해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