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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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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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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89


BY 행복해 2016-11-08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숲의 색깔이 두가지 색으로 보이는게 행복입니다.

나는 적녹색약이라 색을 잘 구분못하는데 숲의 색의 두가지색으로 오늘은 확 눈에 들어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될때 딱 이랬습니다

앙상한 가지에서 잎이 나오고 색이 입혀지는 광경

지금 숲의 색을 보니 딱 봄이 다시온듯 합니다...행복입니다

위염으로 위가 아프고...감기로 목이 아프고....근 몇달간 몸이 개운하지 않치만

오늘 보이는 숲의 광경이 큰 위로가 되니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