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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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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76


BY 행복해 2016-08-21

폭염 덕분에 맛보는 행복입니다.

나는 일년 내내 벌아 사려워 양말과 실내화를 신어야만 아파트 집안 실내를 다닐수 있고

소파가 차가와서 소파에 앉지를 몼했습니다.

올해눈 많이 더운 덕분에 늘 맨발로 다닐수 있어 행복합니다

올해는 많이 더운 덕분에 소파에 몇십분씩 누워 짧은 잠을 잘수 있어서 행복입니다.

 

식사후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게 나에겐 행복입니다

그런데 올해엔 비염이 발동해서...아마도 수영의 영향일수도 있습니다...디저트 가게

에서 달콤하게 먹는 행복은 좋은데...먹고나서 비염증상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치만 행복은 행복입니다.

인근에 몇층 짜리 건물에 다녀 왔는데

그 건물중 약두개 층에 걸쳐서 디저트를 먹는 가게였습니다.

중앙을 관통하는 빛을 내려쏘는 조명과 중앙을 뚫어두고 각층을 조망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몇개층에 걸쳐서 마련된 안락한 공간에서 디저트를 사와서

편안한 소파와 물이 흐르는 실내 조경과 중앙에 내려비치는 빛의 조명과

아래층의 정원.속에서 여유있게 즐기는 식사와 후식은 행복입니다.

주차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편안히 쉴수있는 식사와 디저트 였습니다

행복입니다.

 

내 글로 이 디저트가 좋은 이 가게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