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라는 삶속에서
산다는게 왜 이리 어려운건지요
부딧기고 대립하며
살아 가야하고
때로는 그른 일에도 눈을감고 외면해야하고
우리 그리 삶이란 무건운 짐을 지고
삶이란
언덕을 오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제부터가 잊어저버린 이름....
나는
그저 누구에 아버지 일뿐
삶에 무게에 힘겨운 세대
무엇을위해 달리는지
앞만보면서.......
문특
온 몸과 얼굴에 띰에 젖은 지친모습으로 하늘을 보니
흰구름은 아름답게 떠가고만 입읍니다
( 어쩌면 몸부림으로 살아가고 있는세대에
원더풀 원더풀 아빠에 청춘----부라보부라보 아빠에청춘(갑자기이노래가 떠올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