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니 도대체가..ㅎㅎ 내가 이놈의 아컴땜에 늙겠다 늙어..ㅎㅎ
글쓰고서 이미지사진 등록이 잘안돼서 아주 씨름을 하네요..ㅎ
겨우 등록이 되는군요, 하늘에 별따기처럼 그리 힘들게 안되더니요,ㅎ
나만이 그런건지 다른 님들은 안그런지..ㅎ 내가 뭐 여기에 글 못올린다고
죽는것도 아니지만요..ㅎ 글쓰면 뭐하는지요, 오십명도 안읽은글이 새글에 밀려서
뒤로 넘어가 버리니까..ㅠ 글쓰기가 싫어 지는군요.
대단하고 위대한. 글은 아니지만요..ㅠ 에세이방을 14년동안 지켜온 작가의 입장에서
너무도 속이 상해서요, 이문제도 앞으로 보완이 되려나 몰라도요, 지금의 상태를 봐서는..ㅠ
글쎄요. 보완이 안될거같은 불길한 기분이 드는군요..ㅎ 안되면 마는거고요,,ㅎ
요밑에 글에 저는 불만 사항을 다 쏟어 냈으니요..ㅎ운영진들이 시정해 주면 좋은거고요.
정이나 시정이 불가능하면 어쩌겠나요. 하는수없지요.
새봄맞이 대청소를 해놓고 . 운영잔들은 작가님들에게 얼마나 좋은소리 듣고싶어서
기대를 했겠어요..ㅎ 그런데 욕만 바가지로 먹고있으니요..ㅎ 조금 미안도 하군요.ㅎ
그런데 어째요. 불편하기 그지없는걸요..ㅠ 소문난 잔치에 갔더니 먹을게 너무 없어서
욕하고 돌아서 나오는 입장이 되었네요..ㅎ이젠 저는 할얘기 다해서 더이상 할말도 없구요..ㅎ
이젠. 입아퍼서 떠들 기운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