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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86
행복한 동행
BY 그대향기
2015-02-22
추운 겨울 동안
남쪽 베란다에서
삭막함을 잊게해준 앙증스런 초록친구들
내게 행복은 그리 멀거나
화려하지 않다.
손톱만한 다육이 꽃 한송이 끝에서도
내 행복은 대롱대롱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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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그러게요. 지금..
소분한 식재료가 왜 더 비싼..
SK시군요.... 폰으로 결..
기간이 길어지니 보고싶으신가..
맞아요.. 나이에 따라 보는..
청소하신거 너무나 축하들려요..
ㅎ저의 노고를 알려나 모르겠..
맞아요 동생이 지 자식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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