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는 일년동안 쌓은 감정 정리를 하는것이 좋겠어요!!
묵은 마음은 이제 한켠에 두고 여기계신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글을 잘 못쓰기에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한해동안 위로와 감동을 많이 받았거든요^^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