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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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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BY 칠면조 2011-01-24

알고 지내던 사람이 돈 애기 하길래 수중에 여유돈이 조금 있길래 빌려줬다

나도 애아빠 사업 때문에 돈을 빌릴때가 있었던터 라 아무런 의심없이 나에게는 거금을 빌려줬다

지방 다녀오니 그사람이 이사를 했다 그동안의 내가 돈이 필요로 해서 폰할때 조금씩 주기도 했기에 믿기로 했다

처음 약속이  큰 돈은 그리 쉽게 필요치 않을꺼라 믿고 구두로 몇달뒤 약속한터라 생각외로 필요한 일 있어 폰했더니  안된다기에 재차 약속날은 꼭 해달라 말하고 기다렸는데 약속한 날짜에  절반만 입금했길래  약속이 틀리잖냐 꼭 필요한데 말햇더니 어쩔수 없단다 그래서 또 절반은  1월 20일 받기로 했다 그런데 1월 20일도 돈을 주지 않아 두차레 폰 했더니 월요일 오전에  연락하마더니 아직 연락없다

난 정말 나의 지난 시절 생각나서   돈 애기 하는건 쉽지 않은것을 잘 알아서 빌려 주었건만 약속을 제때 안 지켜주니 너무 화가 난다 내가 빌려줄땐 정기 예금 넣은지 몇일 안된상황에서 해지하고 수수료 물고 부쳐 주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