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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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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내가, 더 죽겠다.


BY 살구꽃 2010-05-21

정말이지,  이갈리는 ,  친정이다.   지금 ,승질  같아선,  당장에,  오래비 놈에게

전화해서,  지랄을 떨고 싶은데.. 우선은 .  지금난  안정을  취하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어제 엄마랑,  통화중에,  엄마도,싫고.  오래비놈.  아니  친정이 라면

이가 박박   갈린다고,  엄마 보고도,  지금 딸년은  아퍼 죽겠는데... 울면서리   엄마 보고도.

막지랄 떨었다..  엄마가  나힘든거  알기나  하냐고.. 죽으라고  ...울면서  막 지랄  거렸다.

나한테도  전화도,  하지  말라고....지금..  내가  다죽게   생겼으니..  애미고.  지랄이고..

눈에  안들어 오니.. 나에게  전화좀  하지  말라고.  지랄  거리니까.  엄마도   울면서리.

전화를  끊는다... 엄마랑,  사는  올케뇬이,  매일  화근이다.

등신 같은뇬 땜에,  울엄마가 ,  맘고생이,  너무  많은걸,  딸인  나는   알고도   남지만...

내가,  내발등  찍었지... 엄마를  다시  그놈의,  집구석에,  들여 보낸게.. 이리 .. 내발등을 찍을줄...

등신같은,  오래비놈은,  왜  지랄하구,  엄마를  따로  모시재도,  말을  안듣고,  울엄마를  피말려

죽일셈인지..  지들이  울엄마  델고  있다 뿐이지..  밥을 해주나,  빨래를  해주나... 어디서  그지같은뇬이.

굴러 들어와서리..  아니지  울집에,  며늘뇬들은,   어쩜그리,  하나같이,  싸가지들이  없는뇬들만.

들어와서..  집구석이,  꼬라지가.  그지같이   돌아가니...  정말이지,  아들놈 들도,  하나같이.

여편네들,  닮아가고..  아니지...첫째는   아들놈들이.  병신  같으니,,,  말해 멋하리...

씨잘대기  없는,  아들놈은   잔뜩나서... 딸이나,  댓명  낳았더라면...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얼마나,  좋았을꼬...  정말이지,  친정이   아니라.  왠수다,  왠수...  울엄마,  맘편하게  살기만

바랄뿐인데... 서방복   없는뇬이,  먼놈의  자식복은 ,  있겠냐만..  불쌍한 ,  울엄마... 내가  돈이  없는게.

한이다,    엄마에게,  먼일만,  생기면,  오래비놈,   쫒아가서,  가만   안둘거다.

그잘나게,  울엄마   맘고생   시킬려고,  내옆에   잘있는거,  델고  갔냐... 머저리  같은 놈아...

어쩜그리,  아들놈  5섯이,  여편네들,  치마폭에서,  허우적  대는지... 증말  입에서,  욕만  나온다.

그지같은,   내팔자여... 친정만   없으면,,,  난,,  춤을  추고,   살겠다.

엄마만,  돌아가심,   안그래도,  끝이  나겠지만... 지들도,  자식   키우고,   낼모레면,   며늘보고,

사위  볼뇬들이,   어쩜그리,  맘보들을..  고따구로,   쓰고   사는지,,,   엎어지면,  코닿을대  살면서도.

어버이날도,   와보도  않는 ,  싸가지   없는뇬들...  니덜도,  똑같은  며늘뇬들   보라고,   내가 .고사 지낼거다.

어째그리,  갈수록,  더 싸가지들이,   없어지는지... 정말  안보고   안듣고.. 아예   인연들  끊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