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자가 상고장을 접수했다.
변호사 조영삼.
상소장 25일 접수..
아무리 변호사가 돈벌자고 하는 것이지만 왠지 불쌍해 보인다.
민간인에게 항소심에서 지고 아직도.. 정신못차렸나?
돈이 그리도 좋을까?
변호사면 돈좀 벌텐데..
서울대 법대..
간판이 아깝다..
그자는 상고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영삼변호사..
나한테 지겹다고 그자의 횡포가 지겹다고 하더니..
돈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진다.
저런 말도 안되는일 하려고 서울대까지 나와서 변호사 됬을까?
측은해진다..
내 프로필에 서울대 법대 변호사 깼다라고 한줄 추가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