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과 소주의 공통점) (좋은 생각 / 마음 살피기)
- 아름다운 마무리 -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용서보다 큰 선물은 없습니다.
용서보다 더 아름다운 마무리는 없습니다.
용서해야
그 다음 이해와 자비가 가능합니다.
용서와 이해,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세상.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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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많이 있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 명심보감 -
- 왜철쭉 -
1. 한 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빠질수록 날마다 함께 있고 싶다.
3. 깨고 나면 남는 건 병(?)뿐이다.
4. 한 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5.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6. 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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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문어, 무로 두드린 뒤 삶으면 쫄깃쫄깃 -
문어는
소금물로 살짝 데쳐서 조리 준비를 한다.
이때
삶기에 앞서
무로 문어를 전체적으로 천천히 두드린 다음,
삶으면 더욱 부드러워진다.
또한
다리에 붙은 돌기는
소금으로 하나하나씩 잘 훑어서 떼어내면
표면이 잘 정돈되어서 먹기에 좋다.
또한,
아예 문어를 무즙으로 삶으면
부드러워지고 색도 보기 좋게 살아난다.
- 2009. 8. 22 보은군 탄부면 벽지리 들녁 -
자신감과 희망이 약보다 더 이롭다.
의사는 자연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 칼레노스 -
우리의 몸은 마음을 따라 행동합니다.
몸은 마음에 매우 민감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몸 전체가 긴장합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무력감에 빠지고 끝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마음이 밝으면
몸도 즐거워집니다.
아픔이 꼬리를 감추고
좋은 에너지가 내 몸을 일으킵니다.
의사는
내 몸이 스스로 치유되는 것을 돕는
조력자일 뿐입니다.
의사에게 묻기 전에
자신의 마음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아파하고 있지 않은지
잘 살펴야 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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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지는 법)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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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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