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  벌 -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 아는 체도 않다가 필요하면 웃고 아양 떤다.
-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그렇다면
가장 크게 공감되는 공통점은???




































“하여간에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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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깨지지 않아 -

달걀을 삶기 전에
달걀의 둥근 곳 끝에
바늘 등으로 구멍을 몇 개 뚫어두자.

그렇게 하면
삶다가 깨지는 일이 없다.

또한
삶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어도
달걀이 파손되지 않는다.

식초를 살짝 첨가하면
혹시 계란이 깨져서 흰자가 조금 터져 나오더라도
딱딱하게 굳어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

  - 거품을 뒤집어쓰고 위장한 안면도 게 -

  (피서, 보은으로 오세요)

- 해발 300고도 구병 아름마을 -

보은군에서도 가장 오지에 있는
속리산면 구병리(이장 임희순)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보은읍내보다도 3도 이상 기온이 낮아 모기가 없고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하나로 여름을 날 수 있는 곳이어서
무더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차량에, 인파에, 소음에, 매연에,
분초를 다투는 삶에 찌들어 있는 도시민들이
무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펜션도 갖춰져 있어
숙박을 하며 음식도 직접 해먹을 수 있고
마을 내에는 옥수수로 빚은 동동주 등
후한 인심으로 음식을 차려내는 식당이 있어
토속 음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구병산을 오르며
원시림 속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이름모를 산새들이 읊조리는 가락에 넋을 빼앗겨도 좋다.
　
가로등 천지의 도시에서는
까만 밤이 돼도 볼 수 없는 무수한 별들과 전쟁도 벌일 수 있고
은은함이 풍기는 달빛 사냥도 가능하다.
　
구병리 아름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ulsul.org)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문의는 마을사무실(043-544-0708)로 하면 된다.

                                    - 출처 : 보은사람들(http://www.boeunpeo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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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사자성어)

- 군계일학 -

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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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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