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을 끊고 안방에 누워서 밥한숟가락을 먹다 먹다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을 외치는 회관에 가서 딱 한시간 만 \" 이케다 다이사쿠\"SGI\" 회장님을 스크린을 만나고 남묘 호렌게쿄 ! 을 외치고 암 자궁 물혹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희망을 갖고 연극도 보고 현명한 아내 휼륭한 어머니 를 잘못해서 눈물이나고 이야기 잘 듣고 또 하루를 이겨냈다는 좀 뿌듯함 이렇게 까지 해서 하루 (쏘렌토에 백영도 씨 라는 분과 동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 도 많았고 어리둥절하고 낯설은 장소에 처음 갔었습니다. 위암, 정신과약 , 눈에 진통제 까지 약 한알 없이 하루를 이겨냈습니다. 부처님 도와주세요 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