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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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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BY 라이스 2009-06-24

약 을 끊고  안방에 누워서 밥한숟가락을 먹다 먹다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을 외치는 회관에  가서  딱 한시간 만 \" 이케다 다이사쿠\"SGI\" 회장님을 스크린을 만나고  남묘 호렌게쿄 !  을 외치고 암 자궁 물혹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희망을 갖고  연극도 보고  현명한 아내 휼륭한 어머니 를 잘못해서 눈물이나고 이야기 잘 듣고  또 하루를 이겨냈다는 좀 뿌듯함  이렇게 까지 해서 하루  (쏘렌토에  백영도 씨 라는 분과 동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 도 많았고 어리둥절하고 낯설은 장소에  처음 갔었습니다.  위암, 정신과약 , 눈에 진통제 까지   약 한알 없이 하루를 이겨냈습니다.  부처님 도와주세요   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