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한 번의 포옹 -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다\'는 것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그것은 상대방은 물론
당신의 영혼에도 좋은 일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포옹은 \'얼싸안는\' 것입니다.
\'얼을 감싸 안는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지요.
가슴뿐 아니라 그의 영혼까지 감싸 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쑥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자꾸 하다 보면
\'얼싸안는\' 그 따뜻함의 힘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한 번의 포옹이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녹아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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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 탈무드 -
(옆집 부인이 좋은 이유)
1. 우선 매일 안 봐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 부인은 반가워한다.
3. 옆집 부인은 나한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4. 옆집 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류로는.....
\"옆집 부인은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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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앞치마에 손 닦는 수건을 달아두면 위생적 -
부엌일을 하다 보면
그만 앞치마에 손을 닦는 일이 있다.
보통 앞치마는
그다지 자주 빨지 않기 때문에
앞치마로 손을 닦고 다시 음식을 만드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이다.
차라리
앞치마에 손 닦는 수건을
하나 따로 매달아 두고 사용하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좋은 생각 / 풀씨)
내가 겨우 뿌리내릴 때
송두리째 뽑아 버릴 듯 몰아치던 그 비바람도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내 잎새들이 그만큼 우거졌나 보죠.
가끔은 그때를 생각하며 피식 웃습니다.
잘 참았구나,
참 잘했어 하는 생각에
잎새 끝에 생겨나는 자식들에게도
가끔 그 비바람 얘기를 해 줍니다.
어느 먼 훗날에도
이 들판에는 어느 가냘픈 풀씨 하나 있어
또 힘겹게 비바람을 견디며 뿌리를 내리겠지요.
그렇게
풀씨의 역사는 이어지나 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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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12가지 저녁습관)
6.
저녁 목욕 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 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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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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