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방 모든분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고 있는것 뿐인데 날 이토록 극찮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제가 낳아서니까 그자식들 성인이 될때까지는
제가 책임을 저야 하는것이 도리입니다
내아이들은 자기가 원해서 나온것 아니지만 전 울아이들 원해서
내가 낳고 싶어서 낞았서니 그아이들 성인이될때 까지 그들이 올바른길 갈수있도록
지커주는것 당연합니다
오히려 전 내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정상적인 가정만들어 주지 못한것이 하지만 지금 다시 이혼전으로 되돌아간다해도
전 이혼을 댁할겁니다 아빠의 그런행동을 보고자라면 언연중에 나중에라도
그행동이 나오겠지만 그행동을 보지않고 자라면 결혼해서 내아들은 가정에 충실하겠죠
그러진 그림 지우고 그리는것보다 차라리 백지에 다시그리는 그림이 훨쉽습니다
울님들 전 님들이 칭찬하시는 만큼 좋은 부모가 못되고 부지런하지도 안아요 그저 제가할도리를
하고있는것뿐이고 울방님들도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잖아요 저 또한그저 제가 할수있는 일을 할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