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이던 달력이 반장으로 줄어들은 오늘 입니다 .
후회스럽던 일들 ,,,,,,,,,,
섭섭했던 마음들 ,,,,,,,,,,,
슬펐던 것들 ,,,,,,,,,,,,,,,,,,,
미웠던 사람들 ,,,,,,,,,,,
외로웠던기억들 ,,,,,,,,,,,다버리고 ,,,,,,,,, 또 버리고
아름다웠던 순간들 ,,,,,,,,,,
소중했던 기억들 ,,,,,,,,,,,,,,,,,,,
행복했던 날들,,,,,,,,,,,,,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행복하게 남은날들 마무리 하시고 2009년의 새희망을 빌어드릴께요
요즈ㅡ음 아컴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안타 깝습니다 .
내년에는 모든님들 다시 이방에서 뵙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